사회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 강화 및 민주적 참여
- 시설 운영에 주민 및 직원 참여
- 운영위원회, 개방형 인사위원회, 직원총회, 노사협의체, 주민간담회(포럼) 등
- 법인 운영에 주민 및 직원 참여
- 법인 총회, 법인 이사회 등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 강화 및 민주적 참여
지역사회 ‘현장 중심’의 복지 구축
지역주민 자율 운영 및 역량 강화
연대와 공유를 통한 복지 생태계 구축
동(洞) 별로 찾아가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운영을 통해 복지 수요자를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에서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동별 복지)은 국가의 복지제도 확대와 국민의 복지의식 증진 등 복지환경의 변화에 맞춰 종합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서비스제공·지역조직화 기능을 동 단위로 통합적으로 실천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의 조직·행정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근무환경을 지역으로 찾아갈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전문성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소통하는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자기 결정이 존중받는 맞춤형 서비스를 바르게 제공하여 부양가족의 부담을 함께 나누며 민간 및 공공부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장기요양센터를 지향합니다.
센터 이용 가능한 대상자는 장기요양 등급(1~5 등급, 인지지원 등급)중 재가 혹은 시설급여를 받은 자이며 인지, 신체, 정서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치매관리, 기본 간호 등의 심신기능 유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장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배움이 있는 인생, 내일이 기대되는 공간’으로 역동적인 영 올드(young old)들의 주도로 만들어가는 세대통합형 어르신 여가 복지시설을 지향합니다.
4050중장년 세대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직업역량강화, 디지털 전환교육,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커뮤니티 및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제2의 인생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역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개개인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실현해 나감을 지향합니다. 지역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성장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요구를 가진 장애영유아 조기 재활의 보다 높은 이상을 실현하고, 자연과 하나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장애영유아 생태친화 보육을 지향합니다. 장애영유아의 흥미와 강점을 존중하는 보육교직원의 공동체 교육을 통한 장애아 보육 전문성을 제고하며, 부모회 조직 및 부모 참여 활성화를 통한 장애영유아 가족의 행복한 삶의 증진과 성장을 실현합니다.
이주민의 당사자성을 강화하고 이주민과 선주민이 더불어 참여하는 ‘다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공동체’,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이용자 욕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개인의 잠재적 능력 개발 및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부모역량 강화를 통한 가족의 기능 향상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연대를 통해 열린 시설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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